• 동대문 봄꽃축제에서 ‘아리랑파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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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김영삼 기자] 최소리 감독(주. 에스알그룹)이 10년을 준비하고 2007년에 초연한 작품 ‘아리랑파티’가 2013년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국내 공연계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아리랑파티’는 시즌제 공연으로, 2013년에는 여덟 번째 작품으로 4월 14일 동대문 봄꽃축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전설과 신화, 설화 등을 모티브로 타악, 한국무용, 비보잉, 태권도가 조화를 이루어 희로애락과 한국의 소리 ‘아리랑’의 앙상블을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이다.

     

    최소리 총감독은 ‘아리랑파티’에 대해 “한국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그 지명을 딴 아리랑이 있을 만큼 아리랑은 우리의 뿌리를 대변하는 ‘흙의 소리’, ‘뿌리의 소리’이다. 공연이 끝나고 나며 한국의 ‘흥’에 취해 국내외 관객들 모두 ‘아리랑’을 읊조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랑파티’는 오는 4월 14일 동대문 봄꽃축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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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3-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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