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발표회. 팩션에 기반한 새로운 드라마
  •  

    [FM투데이 김영삼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1일 제작발표회를 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1일 고양 일산동구 엠블호텔에서 열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5인인 ‘유아인, 김태희, 홍수현, 재희, 이상엽’이 참석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야왕> 후속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승자의 역사를 배제하고 사람과 시대에 대한 시선에 있어 새로운 시각의 장을 열고자 한다는 내용. 승자에 의해 기록된 역사 속에서 치마폭에 휘둘린 우유부단한 남자로 그려진 숙종과 사악한 희대의 요부로 각인된 장희빈의 이야기를 돌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하려는 기획의도가 숨어 있는 드라마다.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유아인과 김태희는 기자들의 변함없는 질문인 시청률 흥행 공약의 질문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시청률을 말하는 것에는 난색을 표했으나,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다면 춤과 노래를 갈고 닦아 보여드리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유아인은 이어 자신이 최근 드라마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며, 시청률 30%가 넘으면 막춤을 춰 보이겠다는 다짐을 해 웃음을 줬다.

     

    유아인이 맡을 이순(숙종) 역과 김태희가 맡을 장옥정 역은 사랑과 권력을 둘러싼 애절하고 처절한 사랑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팩션드라마인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신분제를 넘어서는 사랑의 이야기를 보여줄 것이며, 그 동안 오해 받던 장옥정에 관한 이야기를 재조명해 보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오는 4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

  • 글쓴날 : [13-04-02 17:14]
    • 온라인 뉴스팀 기자[news@fmtoday.co.kr]
    • 다른기사보기 온라인 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