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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2013 한국 힙합씬 최대 기대주로 뽑히고 있는 Zion.T(자이언티)가 4월 9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앨범 ‘Click Me’를 발표한 이후,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개코, 프라이머리, 슈프림팀의 사이먼디, DOK2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곡 작업을 통해 매력적이고 유니크한 보이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유닛 ‘인피니트H’의 ‘니가 없을 때’에 작사, 작곡은 물론 가창과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까지 유감없이 보여줬다.
또한, 지난 3월 6일 아메바컬쳐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한 <뻔한 멜로디>의 경우 2AM, 리쌍, 거미, 배치기 등 선배 뮤지션이자,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도 발매 당일 음원차트 1위를 차지 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줬다.
자이언티의 발매 소식에 대중은 물론, 동료, 뮤지션들, 관계자들까지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 빅뱅의 태양은 자신의 트위터에 “ ‘New Korea R&B Cats 자이언티’.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좋은 음악 기대할게요!”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표한 바 있다.
자이언티가 직접 프로듀싱한 타이틀 <Red Light>는 오는 4월 9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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