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드라마, 캐논과 MOU체결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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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김영삼 기자] 본격적으로 명품 케이블드라마를 쏟아내고 있는 CJ E&M이 캐논과의 MOU체결로 한층 더 멋진 영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웃집 꽃미남>,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더 바이러스>,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 참신하고 감각적인 드라마를 선보인 바 있는 CJ E&M은 이번 MOU체결로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선보이게 됐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의 드라마사업본부와 디지털 광학 이미지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지가 영상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5일(금) 오전 맺었다.

     

    이번 MOU에서는 캐논이 CJ E&M 드라마사업본부에 전문 영상촬영 라인 ‘시네마 EOS 시스템’ 장비를 지원하고, 다가올 4K 시장을 대비하여 맞춤형 기술 지원 서비스를 MOU기간인 2014년 1월까지 제공키로 했다.

     

    ‘시네마 EOS 시스템’은 영화 및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휴대성과 활용도가 뛰어나 독립영화에서부터 블록버스터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EOS C300’은 지난해 SBS <신사의 품격>과 tvN의 <응답하라 1997>에서 활용된 바 있다.

     

    향후 CJ E&M에서 선보일 드라마는 컨셉에 따라 ‘따뜻한 느낌, 화사한 느낌, 세련된 느낌’ 등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여러 카메라를 운용하는 멀티캠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인 움직임이나 배우들의 표정 등 세세한 디테일까지 담아내며 다채로운 영상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과 <우와한 녀>, 뮤직드라마 <몬스타>에 ‘EOS C500’, ‘EOS C300’ 등 캐논 시네마 EOS 시스템 장비가 쓰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더욱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보일 수 있게 된 CJ E&M과 우수한 영상물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할 캐논의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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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4-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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