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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네이버 검색에서 네티즌들의 응원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모바일 검색창에 좋아하는 유명인 등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 해당 검색어의 입력 순위를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는 네이버가 정보를 찾던 검색 본연의 기능 이외에도 검색 공간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사용할 수 있도록 실험적으로 만든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수시로 접하는 모바일 검색창을 또 하나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팬의 입장에서 응원, 축하 등의 긍정적 메시지가 오가게 되는 ‘유명인’, ‘웹툰작품’, ‘프로야구구단’ 등의 키워드와 ‘축하해요’, ‘사랑해요’, ‘힘내요’ 등과 같이 긍정적 키워드가 조합된 검색어에 대해 적용됐다.
예로 ‘두산베어스 이겨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하면 ‘오늘 두산베어스 이겨라’를 OO등으로 검색하셨어요’라는 팝업 이미지를 포함한 메시지가 보여지게 되며, 이용자는 본인의 등수를 즉시 라인, 밴드, 페이스북 등 다양한 서비스에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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