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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 버벌진트, 양동근 등 힙합씬의 인기 뮤지션들이 한데 모인다. 그들이 모이는 이유는 2013년 힙합씬 최고 기대주인 자이언티(Zion.T) 솔로앨범의 자리.
자이언티는 지난해 음원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프라이머리의 히트곡 ‘씨스루’를 불러 화제가 된 인물로 2013 아메바후드콘서트에서도 유감없는 끼를 발산하며 화제에 올랐다. 자이언티는 첫 앨범 <레드 라이트>로 오는 9일 대중과 평단의 기대 속에 정식 등장한다.
벌써 형성된 마니아 팬들은 물론 대중을 사로잡은 그만의 유니크한 보컬과 음악색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더욱 다양하게 표현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앨범 전체를 하나의 영화 콘셉트로 구성, 프로듀싱 능력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색의 뮤지션들과 절묘한 호흡을 보여주는 등 독특한 해석을 보였다고!
인디와 오버씬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음원강자 버벌진트, 양동근, 실력파 래퍼 빈지노, 도끼 등이 참여해 자이언티의 첫 정규 앨범의 조력자로 나선 것도 화젯거리.
타이틀곡 ‘베이베(Babay)’는 자이언티의 감각적인 보컬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곡으로, ‘씨스루’의 인기를 다시 재연해 낼 막강 화력 프라이머리와 ‘다듀’ 개코가 다시 참가해 특별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이언티는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 온데 이어 감각적인 가사와 표현력으로 독보적인 영역의 음악성을 구축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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