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드 ‘나인’, 12회는 소름 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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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월화드라마 <나인>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가운데, 12회는 더욱 소름 끼칠 이야기가 방영될 것이라고 제작진이 밝히고 있다.

     

    15일 방송된 <나인>에서는 봉인 해제된 이진욱과 조윤희의 뜨거운 키스로 이야기가 마무리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기억을 떠올리고 확신을 가진 조윤희와 조윤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진욱의 절절함이 하이라이트가 됐다.

     

    기억이 갈수록 선명해지는 주민영(조윤희 분)는 괴로워하고, 박선우(이진욱 분)는 그런 주민영을 냉정하고 매몰차게 대한다. 하지만 빗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진욱을 기다리고 있는 민영의 모습에 선우는 마음이 약해진다. 헤매다 찾은 민영과의 첫 키스 장소에서 운명처럼 재회한 둘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한 채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이야기는 마무리 됐다.

     

    특히 키스와 함께 박선우가 던진 “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지 알아? 삼촌”이라는 말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명대사로 남았다. 또한, 시청자는 이 장면에 ‘가슴이 아프다’는 반응으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나인>을 담당하고 있는 CJ E&M 김영규 책임 프로듀서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반전이 시작됐다. 이제 삼촌-조카로 남을지, 다시 연인으로 돌아갈 지는 두고 봐야 한다”며 “오늘(16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멜로 외에도 뜻밖의 중요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또 한 번 소름 돋는 장면이 시청자들을 찾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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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4-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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