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영화 ‘설국열차’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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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 캐릭터 포스터 9종이 공개됐다.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로 관객의 사랑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새 작품인 <설국열차>는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주고 있다. 또한, 미국 배급사인 와인스타인 컴퍼니를 통해 대규모 개봉을 확정해 기대감은 더욱 크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이 시작되는 이야기이며, 탑승권 세트를 통해 최초 공개된 스틸로 인터넷을 달군 데 이어, 이번에는 캐릭터 포스터 세트를 공개해 화제다.

     

    2012년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할리우드와 영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송강호-고아성의 동반 캐스팅은 <설국열차>를 기대케 하는 점이기도 했다.

     

    공개된 9명 주연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압도적으로 표현돼 있다.

     

    <설국열차>는 크리스 에반스가 꼬리칸의 반란을 이끄는 ‘혁명의 리더’로 나오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는 ‘기차 안의 유일한 열쇠 전문가’로 등장한다. 송강호는 반란군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에드 해리스는 ‘열차의 절대자’, 틸다 스윈튼은 ‘열차의 2인자’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또한, 존 허트는 ‘열차의 성자’로, 옥타비아 스펜서가 ‘꼬리칸의 열혈 엄마’로, 제이미 벨은 ‘꼬리칸의 반항아’로, 고아성은 ‘기차에서 태어난 소녀’로 출연해 기대케 한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이 시작되는 이야기로 후반 작업 중이며 2013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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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4-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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