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댄싱9 첫 예선, 벌써부터 화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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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오상진 전 아나운서의 첫 복귀 프로그램으로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았던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 (연출 김용범CP)> 첫 서울 예선에 1천 여명의 지원자가 모인 가운데 13일 첫 예선이 펼쳐졌다.

     

    13일 토요일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제1체육관에서 열린 <댄싱9>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모인 1차 합격 지원자들은 현장 등록을 마친 뒤,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개 테스트에 임했다.

     

    공개 테스트는 <댄싱9>의 두 번째 예선 과정으로 지원자들은 사전에 고지한 14개 음악 중 본인이 선택한 노래 한 곡에 맞춰 춤을 추는 지정곡 심사와 통과한 이들이 추가로 심사 받는 2차 자유곡 심사로 이뤄졌다.

     

    심사는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등 댄싱9 마스터와 특별 초청 심사위원이 맡아 공정함을 기했다.

     

    <댄싱9>은 댄스 서바이벌 특성상 노래 서바이벌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노래 서바이벌은 고음이 울려 퍼지는 시끌벅적함이 있는가 하면, 댄스 서바이벌 댄싱9은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댄싱9>은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참가가 돋보인 서바이벌이 됐다. 70세가 넘은 강덕산 씨를 비롯해 8세의 이하은 양까지 고른 연령대의 도전자는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이에 댄싱9을 지휘하는 김용범 CP는 “슈퍼스타K 지역 예선 때 와는 또 다른 긴장과 뜨거운 열기를 댄싱9 예선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워낙 우리나라에 세계가 알아주는 많은 춤꾼들이 많기 때문에 기대는 했지만, 직접 예선을 보니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장르와 연령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정말 이런 다양한 개성을 갖춘 춤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서 김 CP는 다양한 개성을 볼 수 있는 춤을 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Mnet <댄싱9>은 #0099로 5월 3일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1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2차 예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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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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