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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김영삼 기자] 한국형 라이브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이 내외국인 관람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끊임없는 관심몰이를 하고 있다.
‘판타스틱’은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에 전통국악과 타악을 접목시킨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다. 한국의 대표 콘텐츠인 국악을 내세우며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내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사로잡으며, 2012년 외국인 관광객 12만 명을 유치해 국악공연으로 가장 흥행한 공연으로 꼽힌다.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은 이번에 새만금 아리울 예술창고에서 공연되며, 공연 최초로 3D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로잉 퍼포먼스 ‘오리지널 드로잉쇼’는 세계 최초 드로잉 퍼포먼스로 예술감각과 특수효과를 덧입혀 ‘드로잉 넌버벌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보인다.
새만금 상설공연의 공연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해라의 지윤성 대표는 “무한한 성공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새만금 상설공연은 앞으로 전라북도와 새만금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광재화의 플랫폼화와 시스템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은 시작부터 끝까지 100% 라이브 국악연주를 하며 김백찬 음악감독이 참여해 퓨전 국악의 제 맛을 살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은 최근 종영된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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