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알바 주연 ‘인비저블 사인’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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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제시카 알바 주연의 영화 <인비저블 사인>이 오는 25일 개봉 해 관객들과 만난다.

     

    숫자를 사랑한 4차원 소녀의 엉뚱발랄 수학수업. 세상의 빛을 찾아가는 보이지 않는 기적 <인비저블 사인>. 10살 소녀 모나는 수학자였던 아버지가 병에 걸려 삶의 의욕을 잃자, 자신도 점점 삶의 의욕을 잃게 된다.

     

    좋아하던 피아노, 발레, 달리기도 포기하지만 유일하게 포기하지 않은 것은 수학. 아빠와 함께 빛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오던 그녀는 스무 살 집에서 쫓겨나 초등학교 수학 선생님을 맡게 되며, 인생 2막이 열린다.

     

    수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모나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몸으로 숫자를 표현하고 계산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좀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을 한다. 그러며 만난 아이들과 소통을 해가며 점점 인생의 빛을 찾게 되는 것.

     

    2000년 LA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에이미 벤더의 ‘보이지 않는 사인’을 영화화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인비저블 사인>. 나무를 두드리면 손 끝에서 퍼져나가는 숫자들, 축구공, 공원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수식들 등 독특하고 신선한 연출력과 좌절한 주인공이 삶의 불행기에서 희망기로 변화해 가는 과정은 이 영화를 보는 재미.

     

    또한 <인비저블 사인>의 볼거리는 제시카 알바의 출연이라는 점.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의 독특하고 엉뚱한 행동을 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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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4-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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