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드 ‘나인’, ‘다행이다’ 의미심장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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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최종회를 앞두고 관심이 극에 달한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이 마지막 예고영상을 내보내고 시청자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회 예고 영상에서 다 쓰러져가는 이진욱이 “다행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뱉었기 때문.

     

    18회 마지막 부분. 시간여행을 계획대로 성공시킨 이진욱의 모습과 이진욱과 조윤희의 결혼식이 곧 거행될 것임을 알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만이 남았다고 생각한 순간. 사건은 예기치 못하게 흘러갔다.

     

    20년 전으로 돌아간 이진욱이 과거에 갇힌 채 현재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 것. 설상가상 과거에서 이진욱을 발견한 20년 전 정동환은 차로 이진욱을 들이 받는 믿고 싶지 않은 일을 벌인다. 이진욱은 심각하게 부상을 입고 쓰러진 채 이야기가 끝나 순식간에 새드엔딩을 예고했다.

     

    13일 방송될 19회 예고 영상에서는 무너진 공중전화 부스 더미에 깔린 채 피를 흘리고 있는 이진욱이 “다행이다”라는 대사를 던진 것에 시청자의 반응은 집단 쇼크인 상태. 도대체 그 흐름을 알 수 없는 상황에 안타까움이 있기 때문.

     

    특히 2회 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한 번 반전이 일어나자, 반응은 더욱 뜨겁다.

     

    최종회를 앞둔 19회 방송에서는 과거에 갇힌 채 정동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이진욱과 모든 것을 잃은 정동환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 지 궁금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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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5-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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