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배우 손은서가 인형에게 훈계의 손가락질을 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드라마 <사랑비>와 <메이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손은서는 이후 휴식을 취하며 작품을 고르고 있었다.

 

최근 한 카페에서 손은서는 인형을 훈계하는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어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은서 더 예뻐졌네요!”, “인형이 부럽습니다! 기요미 기요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과 순수미, 고혹미를 갖춘 손은서는 현재 자기작을 검토 중으로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손은서의 다음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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