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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여배우 신소율이 본인이 출연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첫 방송을 앞두고 셀프 응원샷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신소율은 <못난이 주의보>에서 굴지의 패션그룹 홍보팀의 실장으로 분해 매력만점의 당찬 워킹걸을 연기, 일과 사랑에 있어 매사에 적극적인 신주영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마이더스>, <뿌리깊은나무>, <응답하라 1997>, <엄마가 뭐길래>, <청담동 앨리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신소율은 이번 <못난이 주의보>를 통해 주인공에 발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소율이 출연하는 <못난이 주의보>는 <가족의 탄생> 후속드라마로 금일 저녁 7시 20분에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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