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국내 최초로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결제를 막아주는 ‘안심자동결제서비스’와 뭉치면 싸지는 ‘최저가 음악감상’ 상품의 음악앱 ‘몽키3프렌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음악앱은 사용자가 음원 상품이 자동결제 되는 줄 모르거나 해지하지 않으면 매달 자동결제가 돼 사용자의 금전적 피해와 부담이 있었다.
‘몽키3프렌즈’는 안심자동결제서비스를 도입해 자동결제 후 한 달간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달 자동결제를 자동으로 막아 안심하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착한 음악앱이다.
또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몽키3프렌즈앱’을 이용하면 최대 30%까지 아낄 수 있는 ‘3,6,9 적립금’을 제공하여 국내 최저가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3,6,9 적립금’은 3명일 때 10%, 6명일 때 15%, 9명일 때 30% 적립금이 쌓여 다음달 음악결제금액에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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