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슈퍼스타K5>의 가장 빠른 이슈를 전하는 참신한 정보 프로그램이 런칭한다.
대한민국 오디션 <슈퍼스타K5>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애청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음악 전문 채널 엠넷은 <슈퍼스타K5>의 방송을 앞두고 가장 빨리 프로그램에 대한 이슈를 전하는 프로그램인 <뉴스 슈퍼스타K5>(이하 뉴스케) 런칭한 것. 그 첫 방송은 금일(31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케>는 모바일과 온라인에 특화된 데일리 정보 프로그램으로 평일 정오마다 엠넷 공식 유튜브와 <슈퍼스타K5> 공식 홈페이지에 <슈퍼스타K>를 주제로 한 3~4분 분량의 영상이 업로드 된다. 매주 5개씩 업로드 되는 영상을 한데 묶어 채널 엠넷에서 금요일 오후 6시마다 방송을 할 계획으로 총 8주 동안 방송된다.
<뉴스케>는 기획 초기 모바일과 온라인만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시사 후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시도가 이뤄졌다는 평을 받아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금일(31일)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뉴스케> 1화에서는 3분만에 보는 <슈퍼스타K4>, 딕펑스가 알려주는 준우승 비법, 패션피플 in 춘천, 지난 시즌 출연자들의 근황 등 짧지만 알찬 정보가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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