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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 2012-2013의 45주 대 장정의 마지막이자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된 3쿼터부터 집계된 코너별 시청률에 따르면 ‘아3인’의 사망토론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오’의 대부, ‘미추미추’ 전설의 동이리, ‘삼미 슈퍼스타즈’의 세 여인들이 그 뒤를 따랐다.(AGB 닐슨 기준)
김기욱-예재형-이상준이 호흡을 맞추는 아3인의 ‘사망토론’은 누구나 한번쯤은 깊게 고민할 만한 이색 주제를 선택해 도덕과 현실의 딜레마를 예리하게 드러내는 토론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한 코너.
이상준은 악역으로 김기욱은 선한 역할로 매주 다른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고 마지막에는 방청객들의 투표를 통해 벌칙을 받아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망토론’은 남자 10대와 30~40대, 여자 10~20대와 30~40대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코빅>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잇는 ‘레오(조세호, 남창희)’의 ‘대부’도 시청률 3위 안에 안착해 눈길을 끈다.
김석현 PD는 이번 코너별 시청률에 대해 “남자 20대는 폭발적인 웃음유발 비디오형 개그, 여자 20대는 현실 공감 오디오형 개그를 선호한다. <코빅>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색깔의 코너들을 준비 중이다”라며 의견과 함께 꾸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코미디빅리그> 2012-2013의 마지막 15라운드가 펼쳐지는 3쿼터부터 새로운 팀과 개그맨들이 대거 등장해 한층 더 다양해진 볼거리와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코빅’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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