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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10일 월요일 밤 11시 5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제작진이 두 가지 시청포인트를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3회에서부터 시작된 샤이니 태민의 연애작전 결말이 방송된다. 국내 최고 톱스타 레이(태민 분)는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세경(윤서 분)에게 용기 내어 사랑 고백을 하지만, 냉담한 반응과 함께 거절을 당한다. 이를 지켜본 같은 학교 친구이자 연애조작단 막내인 아랑(조윤우 분)이 레이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시라노 에이전시’를 소개해주고, ‘아이돌의 첫사랑’이란 작전명 아래 본격적인 연애작전이 펼쳐지지만, 세경이 평소 짝사랑해오던 아랑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며 위기를 맞게 됐다.
세경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이내 혼란에 빠진 아랑이 지난 4회 마지막 장면에서, 세경에게 “네가 진짜로 좋아졌어”라는 말과 함께 기습키스를 하면서 세 사람의 엇갈린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 엇갈린 첫사랑 로맨스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증을 주고 있다.
5회 예고영상에서 벽에 주먹질을 하며 속앓이를 하는 레이의 모습과 “할 수 있는데 까지 다 해볼 거예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공개되면서, 스타를 떠나 첫사랑앓이로 힘들어하며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레이와 아랑의 사랑을 알고 있는 서병훈이 어떤 ‘신의 한 수’를 보여줄지도 기대를 하게 하는 점이다. 제작진은 서정적인 영상미와 10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고백 장면으로 스쿨로맨스의 진수를 보이겠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이발 방송에서는 레이와 아랑이 한 여자를 두고 첫사랑앓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서병훈의 첫사랑 스토리가 알려질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하게 하고 있다.
가장 절친했던 친구이자 현재 운영하는 ‘시라노’ 극단의 대표였던 고도일과 윤이설(김정화 분), 그리고 서병훈 세 사람의 복잡 미묘한 스토리가 하나씩 밝혀진다.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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