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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CJ가 콘텐츠 포맷을 수출한 ‘슈퍼스타K’가 중국서 <수퍼스타차이나>로 7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글로벌 톱스타 싸이가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것이 인연이 돼, 특별 초청된 것은 큰 화젯거리다.
싸이는 오는 7월 7일 중국 현지서 첫 방송하는 <슈퍼스타차이나(워더쭝궈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중화권 톱스타들과 나란히 공연을 펼치는 것.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최근 발표한 ‘젠틀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첫 방송한 슈퍼스타K를 일약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반열에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던 시즌1 심사위원 이승철, 양현석, 이효리의 자리는, 슈퍼스타차이나에서 메인 심사위원에 중화권 톱스타 알란탐, 샤아오량, 우페이츠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싸이와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중화권 최고의 배우 린즈링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슈퍼스타차이나> 제작발표회는 중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21일(금) 오후 5시 우한대학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약 2만 여 명의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작발표회는 싸이와 3명의 슈퍼스타차이나 심사위원들의 특별 공연 외에도 7월 7일 첫 방송하는 ‘슈퍼스타차이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차이나>는 중국 8억 명의 시청 커버리지를 보유한 최대 방송사 호북위성이 포맷을 구입해 제작하는 것으로 올해 중국에서 방영하는 최대 규모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총 14회 방송으로 국내 예선 일정과 똑 같은 지역예선을 거치고, 슈퍼위크와 생방송 무대를 거쳐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플라잉PD에는 ‘슈퍼스타K’ 시즌2부터 시즌4까지 제작을 맡았던 Mnet 김태은 PD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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