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 한국영화 상영부율 조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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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CJ의 극장사업계열사 CJ CGV가 6월 20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CJ CGV신촌아트레온 개관식에서 7월부터 서울 지역의 한국영화 상영부율을 55:45(배급사:극장)로 적용한다는 조정안을 발표했다.

     

    기존 상영부율은 50:50. 이번 조정 결정은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변경을 시도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CJ CGV는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멀티플렉스를 도입한 후 15년 만에 100호점 CJ CGV신촌아트레온을 개관함과 동시에, 선도적으로 기존 상영부율 관행을 조정함으로 영화산업 파트너와 종사자들의 동반성장 의지를 보였다.

     

    CJ CGV 100호점인 신촌아트레온 개관식에서 선언한 한국영화 상영부율 조정안은 ‘투자-제작-상영-재투자’의 선순환 고리 강화 및 한국영화 제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CJ CGV가 앞장 설 의사를 보였다.

     

    상영부율 선제적 조정은 영화 업계의 오랜 숙원을 자율적으로 먼저 시행한 것이며, 영화 창작 부문에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가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생산과 활발한 재투자가 이어지는 업계 선순환을 창출하게 됐다.

     

    CJ CGV 서정 대표이사는 “CJ CGV는 CJ그룹의 상생 경영 철학에 입각하여 영화 제작부터 상영과 재투자를 활성화시키고자 상영부율 관행 조정을 선도하기로 결단했다”며, “이를 통해 영화계에 더 나은 제작 유통 환경이 조성되고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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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6-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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