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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SNL 코리아>가 22일부터 3주간 재정비 후 7월 13일부터 생방송 재를 한다고 밝혔다.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SNL 코리아>에는 본 방송보다 더 화끈한 무삭제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 2월 시작된 정규 시즌 중 최고로 화제를 모은 콩트의 리허설과 당시 벌어진 아찔한 에피소드만을 골라 방송된다. 날 것의 짜릿한 순간들을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세계적인 톱스타 미란다 커의 코믹한 비공개 영상을 비롯해 포미닛 현아, ‘콩트의 신’ 신동엽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응교’, 역대 방송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영자, 신동엽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단다’ 등이 보여질 예정.
특히 코너 중간 중간 신동엽의 감칠맛 나는 설명이 곁들여져 재미를 배가 시킬 계획이다.
한편 CJ의 오락채널 tvN관계자는 “이 날 무삭제판 방영 후 7월 6일까지 휴방, 3주간 재정비를 거쳐 7월 13일부터 다시 생방송에 전격 돌입한다. 시즌제로 운영된 이전과는 달리 정규시즌 개시 후 17주간 생방송으로 쉬지 않고 달려온 데 따른 것”이라며 “더욱 새롭고 재기 발랄하게 단장해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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