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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7월 29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후아유>의 캐릭터 컷이 나왔다.
옥택연의 뜨거운 눈빛과 김재욱의 애절한 눈빛이 소이현을 둘러싼 치열한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세 사람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영혼’과 ‘사람’ 사이에 펼쳐질 신비로운 삼각로맨스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 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남다른 눈을 가지게 된 시온(소이현 분)과 직접 보고 만진 것만 믿는 사실우선주의 건우(옥택연) 두 남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 멜로 드라마다.
경찰이라는 공통점 외에 전혀 다른 극과 극의 두 남녀가 유실물 센터에 남겨진 물건 속 영혼들의 사연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시온의 죽은 남자친구 형준(김재욱)이 영혼으로 등장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비로운 삼각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속 소이현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경찰대 수석졸업에 특수수사과 최연소 팀장을 역임한 ‘양시온’의 포스를 엿볼 수 있다. 극중 시온은 6년간 혼수상태에 있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후 영혼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된 인물이다.
옥택연은 타고난 형사기질을 지닌 ‘차건우’ 역을 맡았다. 사진에서는 뜨거운 눈빛을 발산하여 경찰로서 범인을 꼭 잡겠다는 사명감의 뜨거움과 사랑하는 여인 시온에 대한 수줍은 마음을 동시에 표현하고 잇다.
군 제대 후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후아유>를 선택해 화제가 된 김재욱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비운의 엘리트 경찰 ‘이형준’ 역을 맡는다. 김재욱은 극중 형준의 마음을 대변하듯 사랑하는 그녀와 나눈 사랑을 떠올리며 비통하면서도 애절한 눈빛을 지어 보이고 있다.
<후아유>를 담당하는 이진민 PD는 “영혼을 보는 능력을 가진 양시온. 그런 그녀와 조금씩 가까워지는 행동파 경찰 차건우. 죽어서도 연인을 지키려 노력하는 순애보 이형준 세 캐릭터 모두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3명의 신비로운 삼각 러브라인이 색다른 재미로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라며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후아유>는 드라마 히트메이커 문지영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스토리텔링에 힘을 싣는다. <후아유>는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후속작으로, 오는 7월 29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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