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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오는 7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대를 위한 시상식 Mnet <20’s Choice(이하 20’s 초이스)에서 서로 다른 부문으로 3년 연속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와 연기자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수지는 유난히 <20’s 초이스>와 인연이 깊어, 지난 2010년 미쓰에이로 첫 발을 내딛고, 이어 이듬해인 2011년 뛰어난 활약을 보인 신인만이 받을 수 있다는 HOT 뉴스타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보였다.
2012년에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 영화부문 시상인 20’s Movie Star 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송중기와 함께 MC를 맡아 <20’s 초이스>의 얼굴이 된 바 있다. 그리고 올해에는 <구가의 서>로 다시 드라마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3년 연속 후보로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지는 현재 <20’s 초이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에서도 20’s 드라마스타 여자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3연속 수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7월 8일 오전 기준으로 선배 연기자를 제치고 40%에 가까운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수지는 올 상반기 <구가의 서>로 첫 액션 연기와 사극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지와 함께 경쟁하는 후보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송혜교와 <내 딸 서영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는 이보영. <직장의 신> 김혜수 등이 올라 있다. 투표는 7월 17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한편, 매년 여름 아시아 유일의 20대 여름 페스티벌인 Mnet <20’s 초이스>는 오는 7월 18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야외수영장을 벗어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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