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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푸른거탑>이 시즌1을 마무리하는 특별 에피소드를 방영한다. 오는 10일(수) 밤 11시 방송될 <푸른거탑>에서는 시즌1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회상씬과 행보관-미스김 커플의 결혼식장에서 이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시즌2로 이어지는 파격 반전이 등장하며 안방 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tvN <푸른거탑>은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룬 시트콤. 대한민국 군필 남성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애증의 추억을 자극하며 남성 시청층은 물론 여성 시청층까지 사로잡으며 열풍을 일으켰다.
오는 10일 방송될 25화 방송에서는 행보관과 미스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된 3소대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말년병장부터 신병까지 6명의 <푸른거탑> 주인공들은 다사다난했던 군 생활을 돌아보며 잔잔한 감동에 빠져든다.
하지만 이내 부대를 들썩이게 했던 사건사고의 주인공들이 예식장에 등장하면서 활기를 되찾고 유쾌한 결혼식이 거행된다. 이번 마지막 방송에서는 신병 이용주의 학창시절 은사로, 우여곡절 끝에 의병제대 했던 정호근을 비롯, 말년 최병장과 아련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하나 하사(정시연 분), ‘말년에 ~라니’ 유행어의 원조로 특별출연 해 큰 화제를 모았던 심영 대령(김영인 분)까지 하객으로 참석한다.
지난 1월 23일 첫 방송 이래 각 7개월 동안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푸른거탑>은 오는 9월 시작될 다음 시즌에 대한 힌트로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기 캐릭터인 말년병장 최종훈을 비롯해 주인공들이 전역을 하게 될 것인지, 다음 시즌에 새롭게 변화하는 부분은 무엇일지에 대한 단서가 등장할 예정이다.
<푸른거탑>은 오는 9월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며, 오는 17일부터 <푸른거탑> 시즌 1후속으로 판타지 옴니버스 드라마 <환상거탑>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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