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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SBS 예능 <화신>에서 봉기자로 활약 중인 봉태규가 <SNL코리아>에 첫 호스트가 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3일 3주의 휴식을 갖고 돌아오는 <SNL코리아>의 첫 호스트로 봉태규는 그 동안 감춰왔던 예능감을 속 시원하게 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봉태규는 올 초 영화 <미나문방구>로 활동을 시작하여 <화신>에 출연해 영화 홍보를 하다가 그의 예능감에 반한 제작진에 눈에 띄어 전격 고정MC가 되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화신>에서 자주 등장하는 그가 출연한 영화 <가루지기>는 출연한 게스트에 의해서 때로는 칭찬을 받았지만, 그와 반대로 MC인 신동엽과 김구라에게는 곧 잘 놀림을 받는 영화 이미지로 웃음을 주고 있다.
봉태규가 <SNL코리아>에 출연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모두 보여줄 지도 궁금증이다. 과연 그가 <SNL코리아> 고유의 색깔인 19금 섹시, 병맛 유머코드를 소화할지 첫 방송을 기대하고 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섹시스타 제시카 고메즈가 카메오로 출연해 환상 호흡을 뽐내는 것은 물론 시사 풍자를 한층 강화한 ‘슬기로운 탐구생활’ 코너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어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 사진=봉태규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