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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천재 프로듀서로 불리는 프라이머리와 2013 한국 힙합씬 최고의 기대주 ‘자이언티’가 함께하는 <MANNA[만나]> 콘서트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프라이머리만의 독특한 아이템인 ‘박스’와 자이언티의 대표 아이템인 ‘중절모’와 ‘안경’을 감각적인 2D 그래픽으로 표현해 각각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것이 눈에 띈다.
이번 포스터는 아메바컬쳐의 아트디렉터이자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GFX 작가가 디자인한 것으로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다른 성향의 두 아티스트가 만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만든다는 의미로 제작했다”며 제작 의도를 전했다.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프라이머리는 “앨범 발매 후 처음으로 여는 콘서트인 만큼 박스를 개봉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공연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첫 단독 콘서트를 여는 자이언티 역시 메인 주인공으로서 “신나게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 조사 결과 공연 예매자 중 여성 관객 비율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프라이머리와 자이언티의 독특한 매력이 어필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지는 것은 팬들에게 행복함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이머리와 자이언티의 ‘MANNA[만나]’ 콘서트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오후 6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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