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투데이 오승억 기자] JTBC <시트콩 로얄빌라> 속 화제의 코너 ‘신세계’와 ‘시티헌터-리턴즈’에 출연 중인 장은혜가 화제다.

 

장은혜는 ‘신세계’ 코너에서 다섯 명의 신생아 ‘김병만, 우현, 조태호, 장성규, 안윤상’을 돌보는 산후조리원 간호사로 출연 중에 있으며 순수미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코너인 ‘시티헌터-리턴즈’에서는 매일 밤 클럽을 찾는 ‘헌터녀’ 이도연의 후배로 등장해 섹시미를 선보이고 있다.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가진 장은혜는 다비치의 강민경과 여배우 윤승아를 섞어 놓은 듯한 외모로 뭇 남성들을 가슴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3회 방송 ‘시티헌터-리턴즈’에서는 UFC 파이터 배명호를 향해 “야!호 나는 배명호가 좋아! 꺾어버려 꺾어버려 배명호!”라는 귀요미 치어리더 응원으로 이도연에게 질투 어린 시샘을 받았으며, 김동현과 배명호에게는 승부욕을 자극시키는 윤활유 역할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방송이 나간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매 회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시트콩 로얄빌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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