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NC.A, ‘교생쌤’으로 가요계 데뷔 알려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신예 솔로 여가수 NC.A(앤씨아)가 금일 가요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곡 ‘교생쌤’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보이스의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의 소유자인 NC.A(앤씨아)는 지난해 유리상자 콘서트에 게스트로 올라 그 실력을 인정받은 준비된 신인 뮤지션이다.

     

    NC.A는 ‘New Creative Artist’라는 의미에서 지어졌으며 새롭고 신선한 음악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정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신예 아티스트이다. 상큼한 데뷔곡 ‘교생쌤’과 함께 출사표를 던지고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곡 ‘교생쌤’은 유리상자 박승화가 앤씨아만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곡으로, 이지원·겁먹은 외아들이 가사를 쓰고, 히트메이커 작곡가 서정진이 편곡에 참여했다.

     

    ‘교생쌤’은 교생 선생님을 향한 한 소녀의 순수한 감정을 솔직하고 귀엽게 표현하고 있는 미디엄 템포의 트렌디한 밴드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톡톡 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지난 9일 공개된 30초 티저 영상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는 정만식의 모습이 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앤씨아는 8월 14일 공개될 교생쌤의 새로운 버전의 뮤직비디오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

  • 글쓴날 : [13-08-12 17:37]
    • 온라인 뉴스팀 기자[news@fmtoday.co.kr]
    • 다른기사보기 온라인 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