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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간 SIYFF 청소년 영화학교에서 영화분야에서 왕성희 활동 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집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SIYFF 청소년 영화학교에는 현직 영화감독, 영화배우, 촬영감독, 편집감독, 영화평론가, 애니메이션 감독, 무술감독 등의 전문가를 만나 다양한 영화계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는 이전 보지 못했던 대규모의 영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이 교장선생님을 맡은 SIYFF 청소년 영화학교는 <베를린>의 감독 류승완을 비롯, <화차>의 변영주,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후궁> 김대승,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똥파리> 양익준,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말아톤> 정윤철, <괴물> 촬영감독 김형구, ‘김영진, 전찬일 평론가’, <올드보이> 음악감독 심현정, <공동경비구역 JSA 각본> 이무영, 배우 ‘고창석, 이채영, 정인기’ 등 수없이 많은 전문인들이 라인업에 속해 있다.
SIYFF 청소년 영화학교의 수업은 ‘유명감독에게 듣는 영화이야기’, ‘배우와 함께하는 연기교실’, ‘관람하며 알아보는 촬영의 비밀’, ‘영화 속 빛의 신비’, ‘귀가 즐거워지는 영화이야기’ 등 영화감독 특강, 영화배우 특강에서부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조명감독 특강과 음향효과 특강까지 다양한 전문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중·고등학생은 7월 15일부터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단편적인 영화관련 정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받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8월 22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필두로 29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 시네마당, 성북아트홀, 성북천 바람마당, 한성대학교 등지에서 영화상영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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