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피 묻은 붕대손으로 거리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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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최근 행복한 순간의 웨딩화보를 찍고 그 어느 때보다 좋을 지성이 거리에서 손에 붕대를 감은 채 배회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올 가을 정통 멜로 드라마가 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촬영컷으로, 자신의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민혁 역으로 독한 사랑을 예고한 지성의 촬영 현장 사진이다.

     

    사진 속 지성은 손에 붕대를 감은 채 길거리를 배회하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쓰러질 듯 다리를 짚고 있는 모습과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이글 아이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말, 강남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지성이 극 중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교통사고로 읽은 뒤 허탈함과 분노를 느끼며 거리를 방황하는 모습. 지성은 자신의 연인을 죽인 유정(황정음 분)을 만난 뒤 거침없는 감정을 쏟아내고 난 뒤 연인을 지켜주지 못한 자책감에 빠지는 민혁의 모습을 표현해 내고 있다.

     

    ‘비밀’ 제작사는 “결혼을 앞둔 행복한 새 신랑 지성이 촬영장에선 완벽하게 민혁 역에 100% 빙의 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며 “특히, 지성과 황정음은 오랫동안 광고 촬영을 함께하는 등 절친한 관계라 모든 촬영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독한 사랑’의 이야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밀’은 오는 9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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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9-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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