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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소니가 2013년 9월 4일, 베를린 ‘IFA2013’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카즈오 히라이(Kazuo Hirai) 소니 사장 겸 CEO는 베를린에서 개최되고 있는 IFA 가전 전시회에서 그룹의 전자 사업 부문의 성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이정표가 될 최신 제품들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신형 주력 스마트폰 모델인 엑스페리아 Z1을 필두로 업계를 선도하는 소니의 기술과 첨단 디자인에 ‘원 소니(One Sony)’의 진정한 힘을 결합시켜, 기대와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시장의 가장 큰 호기심을 던져주고 있는 혁신적인 신제품은 ‘사이버샷 DSC-QX10 / DSC-QX100’ 제품.
사이버샷 DSC-QX10과 DSC-QX100은 디지털 이미지 분야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발표를 알리자마자 네티즌이 일제히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다.
QX시리즈 신개념 렌즈 스타일 카메라는 스마트폰을 강력한 전문 카메라로 변모시키면서, 신형 엑스페리아 Z1을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폰에 완벽한 촬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휴대폰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QX 시리즈는 스마트폰에 장착한 형태로 또는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QX100은 일반 콤팩트카메라보다 4배 이상 큰 1.0타입의 대형센서를 탑재하였으며, 두 모델 모두 고해상도, 광학줌, 광학식 손떨림 방지(Optical SteadyShot), 수동 컨트롤, Wi-Fi와 간편한 원터치 기능을 위한 NFC, 풀 HD 동영상 촬영 성능을 자랑한다.
현재 알려지고 있는 대략적인 가격은 QX10이 250달러 가량이며, QX100은 500달러 가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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