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별’ 노주현 꽃할배보다 꽃중년 웃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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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시트콤 연기의 달인 배우 노주현이 살아있는 표정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오는 9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이 방송되기 전 공개된 노주현의 캐릭터 사진은 코믹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tvN <감자별>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노주현은 깔끔한 블랙 정장으로 신사다운 멋을 내고, 코믹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소변을 참는 듯 한껏 찡그린 표정으로 배를 한껏 움켜쥐고 있는 모습은 배꼽 쥐게 한다.

     

    또한 의상과 어울리지 않게 ‘스카이 콩콩’을 신나게 타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시킨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노주현은 온몸을 던져 연기하고 매번 색다른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제작진들에게 역시 연기의 대가라며 박수 세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

     

    캐릭터 컷에서 노주현이 보여주고 있는 코믹한 연기들은 <감자별>의 ‘노수동’ 캐릭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노수동은 노씨 집안의 가장이자 ‘스카이 콩콩’을 개발해 성공하게 된 완구회사 ㈜콩콩을 설립한 장본인이다. 노수동은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어 늘 누군가가 옆에서 ‘쉬~’라고 말해줘야 간신히 소변을 보는 역할로 첫 등장서부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자별>은 오는 9월 23일 밤 9시 15분 첫 방송 시작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120부작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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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9-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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