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 지성, 황정음에게 고속도로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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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지성이 황정음에게 고속도로 위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반지를 주고 사라지는 지성과 깜짝 놀란 황정음의 모습이, 두 사람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지성과 황정음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을 통해 올 가을 안방극장을 지독한 사랑으로 물들일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고속도로 프러포즈’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마성의 남자’로 변신을 끝마친 지성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인 황정음에게 통행료 대신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담긴 반지 케이스를 내밀고 있다. 이런 황당한 상황에 당황한 황정음은 반지를 던지고 가버리는 지성의 모습에 깜짝 놀란 모습이 포착된 것.

     

    이 같은 황당한 고속도로 프러포즈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과 인격 빼고 모든 것을 갖춘 재벌 2세 지성 사이에 작은 헤프닝이 발단이 된 것. 대리운전 기사였던 황정음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하는 지성이 톨게이트에서 그를 다시 만나자 이다희에게 거절당한 프러포즈 반지를 고속도로 통행료로 건넨 것.

     

    겉으로 보면 멋진 지성의 고속도로 프러포즈는 사실 팔 엄두도 낼 수 없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던져 황정음을 골탕 먹임과 동시에 자신의 프러포즈를 단칼에 거절한 이다희에게 보란 듯이 반지를 버리는 쿨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의 밀당 모습이다.

     

    지성의 엉뚱한 프러포즈와 두 여자의 황당한 상황은 오는 9월 25일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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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9-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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