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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 / 이응복, 백상훈 연출)이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각국에 선 판매됐다.
첫 방송도 하기 전 선 판매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 같은 수출 계약은 지난 11일에 열린 ‘제13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roadcast Worldwide)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의 사랑을 그린 격정 멜로라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비밀>이 일본과 중국, 베트남과 가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며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과 최종 계약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히며 “특히, 한류 배우를 중심으로 한 수출이 아닌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중심으로 한 작품성 높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선 판매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로, 오는 9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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