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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촬영 중 잠이 든 이다희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이다희는 촬영 소품으로 보이는 의자에 앉아 대본은 무릎에 고이 둔 채 세상 모르고 잠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모습마저 연기인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고가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무방비로 잠에 빠져든 모습이 귀여움 마저 느끼게 하며 ‘대세녀’로 떠오른 이다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자는 모습 마저 누리꾼의 마음을 잡은 이다희의 모습에, ‘자는 모습마저도 예쁘다’, ‘옷이 불편해 제대로 못 잤겠다’, ‘자는 모습이 섹시하다’ 등의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밀>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사랑만은 갖지 못한 신세연 역의 이다희는 자신의 남자가 될 수 없는 약혼자 민혁(지성 분)과의 사랑을 위해 비밀에 새로운 비밀을 더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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