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공범’, 치명적인 의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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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올 가을, 심장을 파고들 감성 스릴러 영화 <공범>이 다음 THE 매거진을 통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스릴러의 여왕으로 돌아온 손예진과 연기본좌 다운 존재감을 과시한 김갑수의 캐릭터 포스터 만으로 10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영화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범죄사건 기사와 뉴스화면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1998년 고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유력 용의자의 “끝나는 순간까지 끝나는 게 아닙니다”라는 섬뜩한 목소리는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다은의 불안한 눈빛과 긴장된 표정은 범인의 목소리에서 아빠의 존재를 느낀 혼란스러움과 충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아빠를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지는 다은 역을 통해 돌아온 손예진과 사랑하는 딸의 의심에서 시작된 비극을 마주하게 된 순만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김갑수의 연기대결을 볼 수 있는 티저 예고편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공범>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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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09-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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