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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남정남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북유럽 노을을 연상케 하는 베오플레이 A9의 스페셜 에디션인 ‘노르딕 스카이(Nordic Sky)’를 국내 출시했다.
베오플레이 A9은 비행접시를 닮은 외관의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세상에 없던 스피커’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베오플레이 A9의 스페셜 에디션, ‘노르딕 스카이’는 백야현상이 일어나는 아름다운 북유럽의 여름 밤, 하늘에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노르딕 스카이는 어둠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은 ‘더스크(Dusk)’, 빛과 어둠이 겹치는 순간을 담은 ‘트와일라잇(Twilight)’, 동이 트는 여명의 순간을 담은 ‘던(Dawn)’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었다.
국내에는 세 가지 버전 중 ‘더스크’가 먼저 선보인다. ‘더스크’ 버전은 북유럽 여름의 밤 하늘 중에서도 갈색과 분홍빛이 어우러져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황혼’을 담았다.
‘더스크’ 버전은 그라데이션 커버와 세트로 구성된 월넛 색상의 나무 스탠드이며, 스탠드는 기존 제품과 달리 끝을 둥글게 마무리 했다.
베오플레이 A9은 애플의 ‘iOS’나 안드로이드 및 윈도폰의 ‘DLNA’ 등 각종 스마트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한 무선 스피커로 뱅앤올룹슨 특유의 기능성과 편리성을 갖췄다.
스페셜 에디션 노르딕 스카이 ‘더스크’의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339만 원이며, 이미 베오플레이 A9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스피커 커버와 스탠드로 구성된 키트를 별도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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