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특별출연한 정애연 누굴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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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애연이 ‘MBC 월화 미니시리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ㆍ연출 권석장)에 첫 특별출연 손님이 됐다.

     

    정애연은 17일 방송된 골든타임에 황정음(김재인 역)의 남자친구 송유하(방선우 역)의 누나(방희선 역)으로 등장해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정애연은 짧은 분량이지만 따뜻한 미소와 차분한 어조로 방희선으로 완전 몰입되며 긴박한 병원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들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동생의 여자친구 황정음과 나누던 얘기중 “아 참 그땐 서운했죠”, “근데 듣던 거하고 많이 다르네?”라고 말하며 재인(황정음 분)과 민우(이선균 분), 골든타임을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갸우뚱 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 또한 각종 SNS와 게시판을 통해 “정애연씨 등장에 깜놀!! 완전 반가워요!!” “골든타임 첫 특별출연자네!! 앞으로 누가 또 나올까!!?” “정애연씨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영화에서 보다 드라마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얼른 브라운관으로 복귀 해주세요!!” 라며 정애연의 특별출연에 많은 응원을 보냈다.

     

    이에 정애연은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골든타임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다가설수 있는 배우 정애연이 되겠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애연은 김조광수 감독의 영화 ‘두결한장’(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에 출연해 대한민국 퀴어 영화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5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 글쓴날 : [12-07-18 17:21]
    • 김영삼 기자[susia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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