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스껫 볼’ 도지한, 강렬한 눈빛과 매력이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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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개국 7주년 대기획 <빠스껫 볼>의 주인공 도지한이 맑은 눈망울과 상남자 매력이 공존하는 외모로 방송되기 전부터 시청자의 궁금증을 주고 있다.

     

    ‘제2의 장동건’으로 불리며 충무로와 안방극장의 러브콜을 받아온 도지한은 <빠스껫 볼>에서 본인의 잠재력을 터뜨리며 새로운 스타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빠스껫 볼> 예고영상은 격동의 일제강점기에 가난과 설움을 딛고 농구로 승부를 거는 강산(도지한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고편 공개 이후 도지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수직상승. 과거 출연작과 <빠스껫 볼> 강산의 이미지를 비교하는 등 팬덤도 형성되기 시작했다. 도지한은 과거 영화 <마이웨이>에서 장동건의 아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다.

     

    <빠스껫 볼> 제작진은 “진중한 분위기와 함께 뚜렷한 눈망울, 날렵하면서도 다부진 몸매, 다양한 표현력을 갖춘 도지한은 ‘강산’ 역할에 적격이다. 배역 특성상 움막촌 출신의 허름한 소년과 세련된 도시 남성을 모두 표현하는데 있어 순수매력과 세련미를 동시에 지닌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도지한이 <빠스껫 볼>에서 맡은 주인공 강산 역은 1930년대 말 경성 움막촌 출신이 농구 스타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농구로 끝없는 출세가도를 달리다 극한의 시련을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시대의 격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며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까지 꿈꾸게 되는 강산은 내면에 빛과 어두움을 모두 담고 있는 캐릭터다.

     

    격동의 근대사와 농구를 접목해 주목 받고 있는 tvN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다.

     

    <빠스껫 볼>은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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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10-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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