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4년 만의 단독콘서트 <LUCKY MOMENT with DYNAMIC DUO>의 ‘트럼프 카드’ 포스터를 공개하며 귀환을 알렸다.
지난 4일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최초 공개된 포스터는 최자와 개코를 트럼프 카드의 ‘킹’의 이미지를 패러디, 스냅백과 중절모를 쓴 최자와 개코로 캐릭터화해 국내 최고 힙합 듀오임을 암시하는 동시에 4년 만의 단독 콘서트에서 최고 수준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를 제작한 신동진 그래픽 디자이너는 “다이나믹듀오의 영어 첫 글자인 알파벳 D와 함께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로 돌아오는 다이나믹듀오를 트럼프 카드를 통해 ‘왕의 귀환’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정규 7집 앨범 [LUCKYNUMBERS]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BAAAM’을 비롯한 수록곡 13트랙 전곡을 음원 차트에 올리며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던 다이나믹듀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최고 수준의 무대를 보일 각오다.
지난 9월 25일 티켓 오픈 즉시 예매사이트 랭킹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은 연말 공연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콘서트사업부 측은 “4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무대 구성과 사운드, 셋 리스트까지 팬들의 기대 이상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해 열리는 힙합 공연 중 가장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은 11월 23일(토)~2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