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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신도림역 영숙이’ 동영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이 원더우먼 페스티벌 무대에 서서 5,000여명의 여성들을 만났다.
김지윤 소장은 ‘집착을 넘어 사랑으로’에 관련된 주제로 강연에서 ‘여성들이 하는 사랑의 종류’를 두 가지로 분류했다. 남자의 사랑만을 바라는 ‘공주파’, 남자에게 헌신하는 ‘무수리파’. 이 두 가지의 분류의 사랑을 재밌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파들은 남자들의 사랑만 바라기만 하지 말고, 자신도 남자에게 사랑을 줄줄 알아야 하며, 무수리파는 불만과 섭섭함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라는 조언을 했다.
또한, 여성들의 실제 고민을 듣고 해결해 주기도 했다. 사귀기 전과 사귄 후 행동이 바뀐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고민녀, 소개팅 애프터를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100번 소개팅녀의 사연을 듣고, 해결뿐만 아니라 소개팅 팁도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여자만을 위한 강연 페스티벌이다. 작년에는 한혜진, 홍석천, 조혜련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올해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감성 돋는 Day! 본능 터지는 Night’으로 여성들의 숨겨진 본능과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으로 여성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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