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페2013’ 구혜선의 작품철학과 가치관은?
  •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12일 상암동 노을공원 야외에서 진행된 국내 유일의 여성 페스티벌,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3’에서 구혜선이 자신의 작품관과 가치관을 이야기해 환영을 받았다.

     

    최근 영화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노을공원에 모인 5,000여명의 여성들 앞에서 장성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구혜선의 토크쇼’가 시작되었다.

     

    구혜선은 배우 영역뿐만 아니라 ‘가수,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선 그녀가 가진 작품 철학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으며, 인생 철학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 철학을 보험에 비유하여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여자가 들어야 할 보험, 들지 말아야 할 보험을 차례로 설명하여 여성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꿈과 일, 사랑으로 매일 매일 교통사고를 겪고 있는 2030 여성들에게 감성적인 강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성들이 가장 큰 관심사를 꼽는 연애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20대 때와 30대 때 가진 연애관에 대해서도 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30대 때 새로 세운 남자에 대한 기준은 ‘자신만의 윤리관이 명확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연애에 대한 자신만의 확실한 철학도 말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fmtoday.co.kr / fmtoday.ko@gmail.com]

  • 글쓴날 : [13-10-12 20:37]
    • 온라인 뉴스팀 기자[news@fmtoday.co.kr]
    • 다른기사보기 온라인 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