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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12일 상암동 노을공원 야외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여성 페스티벌,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3’에 남자 셋이 모여 여자 못지 않은 수다를 떨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3'을 찾은 방송인 오상진과 아나운서 장성규, SNS 시인 하상욱은 대한민국 남성 대표로 원더우먼 페스티벌을 참아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매력,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의 매력에 대해 자신들의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또한, 남자들이 궁금한 여자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관객들에게 질문을 갖는 시간을 가져 적극적인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이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행동 BEST 5를 보고, 3명은 각자의 경험에 빗대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관객을 한 명 선정해 자신만의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여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남자 세 명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먼저 고백을 하는 여자는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하상욱과 장성규는 여자가 먼저 고백하지 않고 남자가 먼저 고백을 하는 게 좋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오상진은 여자가 먼저 해 주는 것도 좋다고 솔직히 말했다.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3’을 찾은 5천여명 앞에서 남자 세 명의 수다는 여러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줬다.
올해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감성 돋는 Day! 본능 터지는 Night’으로 여성들의 숨겨진 본능과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으로 여성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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