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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12일 상암동 노을공원 야외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여성 페스티벌, ‘원더우먼 페스티벌 2013’에 모델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장윤주가 참석해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 환호성을 지르게 했다.
장윤주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물건들을 가져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녀가 가져온 첫 번째 물건은 ‘구두’. 장윤주는 구두를 가지고 자신감을 언급했다. 어깨를 피고 당당하게 살라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고 경험을 하다 보면 또 다른 본능이 생기게 되고, 꿈 역시 본능이라며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두 번째 물건은 ‘지구본’. 자신의 꿈이 세계여행이고, 여행을 하면서 살고 싶다며, 여행을 하며 많은 생각을 한다고 했다. 그녀는 여행을 하면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과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세 번째는 장윤주의 ‘데뷔 사진’. 장윤주는 데뷔 사진을 보며 늘 초심을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자신의 실제 경험을 예로 설명하면서 인생 철학을 전했다. 자신의 좌우명인 ‘자연스럽자!’라는 것을 전달했다.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이 있고, 그 고급스러움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강연 후 감성적인 공연도 이어 갔고, 이 분위기에 자리를 찾은 이들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올해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감성 돋는 Day! 본능 터지는 Night’으로 여성들의 숨겨진 본능과 감성을 자극하는 컨셉으로 여성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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