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마미아’ 로버트 할리, ‘욕할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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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변호사 로버트 할리가 지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욕할리’로 거듭났다.

     

    금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 27회는 ‘아빠특집’으로 꾸며지며, 배우 박준규, 변호사이자 학교이사장인 로버트 할리, 비만 전문의 박용우, 가수 조관우가 아들들과 함께 등장하여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그들의 꽃미남 아들들은 아빠들의 숨겨진 모습을 폭로하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그 중 ‘디카프리오 닮은 꼴’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할리의 훈남 아들 하재익은 외모를 뛰어넘는 입담을 과시해, 할리의 천적이 됐다고.

     

    또한, 하재익은 아빠를 향해 “욕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평소 지적인 이미지의 로버트 할리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고, 그가 ‘욕쟁이’라는 사실에 출연진 모두가 놀랐다.

     

    아들 하재익의 말에 할리는 ‘알았다. 욕을 하지 않겠다’는 식의 제스처를 취하다가, 하재익의 무리한 요구에 다시 본색을 드러내며 욕을 해 스튜디오가 폭소 분위기가 되었다.

     

    로버트 할리와 그의 아들 하재익이 출연한 <맘마미아>는 금일(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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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10-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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