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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배우 정경호가 이번 주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화끈하게 망가질 예정이다.
정경호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될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서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쇼에 도전한다.
안상휘 CP는 “최근 미팅을 통해 정경호가 단정하고 귀공자 같은 모습에서 나아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각오가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욕 배틀 콩트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정경호는 최근 <라디오스타>, <마녀사냥> 등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SNL 코리아>와 만나 펼칠 19금 섹시, 병맛 유머코드와 재기발랄한 셀프 패러디, 셀프 디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 날에는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세계적인 톱스타 톰 히들스턴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이는 지난 제이슨 므라즈, 미란다 커에 이어 벌써 세 번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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