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샤를 합시다’ 티저 윤두준 반전 표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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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투데이 오승억 기자] tvN 1인 가구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28일 첫 선을 보이는 <식샤를 합시다>의 이번 티저 공개는 방송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혼자 고깃집을 방문한 윤두준이 어딘가를 응시하며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두준의 시선이 닿은 곳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던 것. 식당에는 윤두준만 혼자일 뿐. 불판 위에서 고기 익어가는 소리와 환상적인 마블링은 윤두준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한데, 그 고기를 한껏 입을 벌리고 먹는 장원영(최규식 사무장 역)과 이도연(오도연 변호사 역)의 먹방 연기가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고 있는 것.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는 문구에 망연자실한 윤두준의 어깨를 누군가가 만지며 다가오는 장면에 윤두준은 활짝 웃으며 영상이 마무리 된 것, ‘반전 표정’의 윤두준이 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의 연출을 맡은 박준화 PD는 “티저 영상을 통해 혼자 사는 사람들이 겪는 애환과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의 기쁨을 모두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티저에 서도 느낄 수 있듯이 <식샤를 합시다>는 옆을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 등 각박함 속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감성적으로 풀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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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13-11-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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