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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김조한은 8일 밤 방영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 듀엣으로 환상적 호흡을 맞췄다.
이 무대에서 조현아(어반자카파)는 그 동안 많은 가수들 곡에 참여하여 소속사로부터 ‘피처링금지’ 상태였지만,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이던 김조한의 음반에 꼭 참여하고 싶어 소속사 사장님을 직접 설득했다는 이야기를 해 좌중을 주목 시켰다.
11월 1일 발표한 김조한의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별.달.다’는 김조한 특유의 소울풀한 R&B 느낌과 조현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합해져 감미로운 하모니를 내는 곡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빛을 발했다.
디지털 싱글 앨범이 나온 후 처음으로 같이 선보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둘의 호흡은 완벽해 객석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스케치북 오프닝 무대에 선 김조한은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Please don’t go my girl’, ‘별.달.다’, ‘천생연부’까지 모두 4곡을 열창하며 콘서트장 같은 열기를 이끌어 냈다.
한편, 김조한은 1일 발표한 ‘별.달.다’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가며, 김조한 만이 보일 수 있는 특유의 소울풀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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