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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금일(9일) 밤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한식 서바이벌 올리브 <한식대첩> 7회에 충격적인 비주얼의 식재료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豚(돼지고기 돈)’을 주제로 전국 최강 요리고수의 눈부신 대결이 펼쳐지는 과정에서 경북지역의 식재료인 돈낭이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와 눈길을 끈 것.
경북팀은 최근 녹화에서 돼지의 생식기 부분에 해당하는 진귀한 돈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원시원한 입담과 화통한 성격으로 많은 팬을 확보한 김정순 도전자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돈낭을 하늘 높이 들어 올려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는 후문.
MC 오상진은 “지난 1회 때 서울팀이 갖고 나온 소골을 보고 얘기했던 부위를 정말로 들고 나왔다”며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 방송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돼지고리로 만든 화려하면서도 미각을 자극하는 특별한 요리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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