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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투데이 오승억 기자] 천재 뮤지션 조규찬이 3년 만에 유학을 마치고 컴백한다.
조규찬은 컴백을 기념하여 12월 25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두 차례 공연을 연다. 공연 장소는 서울 코엑스오디토리움(신관 3층)으로 ‘메리컴백 조규찬’이란 타이틀로 단독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해 6월 유학 중 잠시 귀국해 콘서트를 가진 이후 1년만의 컴백이라 팬들의 환영이 이어지고 있다.
2010년 당시 가수 아내인 해이와 6세 아들과 미국 유학을 떠난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재즈학(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 Jazz studies)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돌아오는 것.
12월 초까지 미국에 머무르게 될 조규찬은 “3년 만의 완전한 유학을 마쳤으므로 영구 귀국이다. 가족 모두 함께 돌아가며, 향후 당분간 미국으로 갈 계획은 없다. 또 귀국 전까지 남은 학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귀국 첫 행사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향후 2014년 새해 10집 새 앨범 발표 등 다양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학이 잘 마무리되고 있어 기쁘다. 배움의 길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그 동안 보고 듣고 체험한 음악적 스펙트럼들을 새로운 음악세계에 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부인인 가수 해이 역시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 공연역사 석사과정을 마치고 함께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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